스크린 게임과 체험형 IT의 만남, 스크린 게임은 더욱 진화 예정?

세상에는 다양한 게임의 종류가 있다. 요즘 게임이라 하면, 컴퓨터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가지고 하는 게임, 혹은 게임용 패드를 가지고 게임기를 디스플레이와 연결해 게임하는 콘솔이 대표적이다.
옛날에 이러한 기기를 이용한 게임이 없었던 시절에는 밖에서 친구들과 규칙을 가지고 동네에서 뛰어 놀던 그런것도 하나의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듯 여러 종류의 게임이 있는 가운데, 요즘 국내에서 각광 받고 있는 공간, 혹은 체험형 종류의 게임이 있다.
바로 스크린 게임이다. 요즘 스크린 게임 시장은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익숙해지고 친숙해지고 있는 만큼 시장이 매우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기사는, 요즘 각광 받는 스크린 게임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 스크린 게임의 시작?
스크린 게임이란 무엇일까? 하고 궁금해 하시는 독자들이 있겠지만, 스크린 게임은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다.
요즘에는 PC방이 게임을 하는 대세 장소가 되었지만, 옛날만 해도 오락실에 모형총을 들고 화면에 대고 쏘는 그런 게임들이 매우 많다.

현재도 일부 남아있는 오락실에선 이러한 종류의 게임은 여전히 남아 있으며 거의 필수적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이 게임들이 바로 스크린 게임이라고 보면된다. 이 게임들의 방식은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 게임을 하는 바로 오늘 이야기 하려는 스크린 게임이다.
그러나 현재 이 시점에서는 이러한 화면 포인트 방식을 넘어서 다양한 센서를 이용한 스크린 게임들이 등장했는데,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국내 스크린게임은 바로 스크린 골프다.
■ 스크린 게임의 성공
넓은 필드가 필요한 스포츠인 골프는 플레이 스타일상 우리나라에서 쉽게 하기 힘든 스포츠중에 하나다.
이러한 맹점을 잘 이용한게 바로 스크린을 이용한 스크린 골프이다.

▲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크린 골프
스크린 골프는 비록 필드에서의 실제와 같은 현장감은 떨어지지만, 한정된 공간에서 스크린을 이용해 쉽고 편하게 누구나 골프를 즐겨볼 수 있게 됬다.
스크린 골프가 본격적으로 흥행하자, 스크린 게임의 시장이 더 더욱 커지면서 다양한 스크린 게임들이 등장 하고 있다. 재작년, 혹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접근하게 되는 스크린 게임이 있는데 바로 스크린 야구다.

▲ 성장세를 거듭해가는 스크린 야구
기본적으로 야구 역시 넓은 전용 운동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구장을 빌려야 하며, 소수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인원이 팀을 만들어 정해진 시간에 약속을 잡고 하는 방법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해 가상 구단을 만들고 컴퓨터와 스크린을 통해 대결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더욱 정교한 센서들을 활용, 타자가 배트 휘두르는 각도나 히트 타이밍을 계산하기도 하며, 타자뿐만 아니라 투수로서도 플레이가 가능해 소수의 인원으로 대결을 펼치는등 실제와 비슷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스크린 게임의 진화는 계속 되고 있어 앞서 이야기 했던 오락실에 있던 게임기의 경우도 더욱 진화해, 스크린 사격장이 등장하는등 스크린 게임의 성공 사례는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 가상 현실와 결합?
이러한 체험형, 공간형 스크린 게임의 등장은 아직도 발전하고 있고, 계속해서 발전하면서 다양한 기기와의 결합이 예상된다.
대표적으로 요즘 IT계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각광 받는 VR과의 결합이다.

가상 현실을 디스플레이를 통해 눈앞에 뿌려주는 VR은 단순히 바라보는 모니터류의 스크린 디스플레이 보다 높은 수준의 현장감을 느끼게 해준다.
스크린 골프나 스크린 야구 등의 스크린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와 비슷한 현장감을 유지한다는 큰장점을 놓치면 안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눈앞에 리얼하게 뿌려지는 가상 현실에서의 화면과 특정 실내에 있는 느낌은 또다른 느낌일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스크린 야구를 예를 들면 VR을 쓰고 현장감을 끌어올리긴 하되, 실제로 날아오는 공을 그래픽으로 표현해 실제로 타격하는 재미를 그대로 살린다면, 현장감과 리얼한 타격감을 모두 잡는 색다른 스크린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다.
또한, VR을 넘어서 이제, 홀로그램 안경을 통해 증강현실로 게임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더욱더 다양한 방식으로 스크린 게임들을 즐길날이 머지 않았다는 느낌이 든다.
■ 스크린 게임 앞으로 발전 가능성 높아

▲ 미래엔 이러한 홀로그램 스크린 게임이 등장 할지도
국내에서 현재 가장 유행하고 있는 스크린 게임은 현재로서는 스크린 야구가 손에 꼽히고 있다.
골프가 가장 먼저 스크린 게임의 시대를 열기는 했지만, 골프라는 스포츠 자체가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스포츠가 아니기 때문에 일부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주 가는 스크린 게임이 되었다.
반면에 야구는 국내 인기 스포츠인만큼, 관전만 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던지고 쳐보고 싶은 마음을 스크린 앞으로 잘 이끈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초반부에 이야기 했던 스크린에 총을 쏘는 사격게임도 스크린 게임장이 활성화 되면서 스크린 사격장 같은 곳이 등장하는 등 스크린 게임에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되어가고 있다.
최근 필자가 한 업체의 스크린 야구 업체 취재를 다녀왔을때, 업체에서 다양한 스크린 게임을 구상중에 있으며 테니스 나 탁구 같은 스크린 게임 개발을 연구 해보고 있다 밝힌바 있다.
따라서 향후에는 다양한 스크림 게임이 출시되고 성행 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더욱 진화되어 가는 만큼, VR이나 증강현실, 혹은 홀로그램 기술 같은 다양한 체험형 IT 기기들의 합세로 스크린 게임의 재미는 더욱더 증가 할 것 으로 보인다.
다만 걱정 되는 부분이 있다면, 가격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현재에도 공간을 빌리는 방식으로 되어있는 만큼,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기 때문에 이부분에 있어서 많은 고심과 조정이 필요 할 것으로 생각 된다.